앤트로픽, AI칩·전력 확보 총력전
2개월 전
앤트로픽이 컴퓨팅 용량 확보에 거의 총력전 들어간 분위기임.
엔스케일과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칩 스타트업과도 추가 협상을 진행 중이고,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 차세대 베라 루빈 GPU를 배치할 예정임. 여기에 AMD와 최대 2기가와트 규모의 차세대 GPU 인프라 구축을 확정하고, 구글·브로드컴과는 차세대 TPU 관련 협력까지 이어가는 모습임.
결국 모델 성능 경쟁만큼이나 누가 더 안정적으로 전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칩 공급망을 구성하느냐가 중요해지는 단계로 넘어간 듯함. 앤트로픽이 이제는 AI 모델 회사라기보다 컴퓨팅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는 회사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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