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주식도 누가 룰 정하느냐의 문제임
2개월 전
정치를 봐야 하는 이유는 결국 정치가들이 룰을 정하기 때문임.
한국과 미국 모두 대통령 선거 직전부터 집권 초반까지 주식시장 수익률이 좋고, 이후 갈수록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음.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제도와 정책을 바꾸면 시장에 새로운 기회가 생길 거라는 기대가 먼저 반영되는 것임.
시장은 숫자만 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누가 어떤 규칙을 만들지까지 보고 움직이는 셈임. 결국 투자에서도 정치와 제도를 빼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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