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T, 미국 전쟁부 자금으로 텅스텐 공급망 확대 계획
1개월 전
ELMT가 미국 전쟁부(DoW)의 4억5,000만달러 투자 약정금을 바탕으로, 광산부터 가공·제조까지 이어지는 미국 내 텅스텐 공급망을 만들고 제조능력을 늘리겠다고 2026년 9월 14일 발표했음.
기존 메인·미시간·오하이오 시설의 현대화와 확장에는 이 자금 가운데 1억6,500만달러 이상을 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 광산 투자와 별도로 미국 내 제조시설도 넓히겠다는 계획임.
Blue Moon Metals, EQ Resources와는 과반 지분 합작법인을 세워 네바다주 Springer Tungsten Complex의 APT 전환 설비를 재가동·확장할 계획이다. Springer 광산과 밀의 생산 재개 예상 시점은 2027년 4분기, 합작법인 소유 APT 설비 가동 예상 시점은 2028년 하반기라고 제시했음. 아직은 가동 실적이 아니라 일정이 포함된 계획 단계임.
수요처도 붙여놨다. DLA와 최대 20억달러 한도, 최소 1억5,000만달러 보장 약정의 텅스텐 공급 IDIQ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음. 다만 ELMT는 광산 투자·오프테이크·가공능력 확대로 증분 공급을 충분히 확보하기 전에는 국가비축분 인도를 시작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계약은 확보했지만 공급 확대와 인도는 이후 단계로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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