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4%에 빚투 계좌부터 무너진다
14일 전
예금 4%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투자 분위기도 확 달라지는 중임.
미국발 한파에 소비자물가지수까지 예상치를 웃돌면서 국내 증시도 직격탄 맞았고, 코스피가 흔들리자 빚투로 버티던 개인들의 반대매매도 급증하는 분위기임.
문제는 금리가 당장 꺾일 기미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임.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연이어 올린 데 이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위험자산에서 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음.
이럴 때 수익률만 보고 레버리지를 늘리면 변동성 한 번에 계좌가 무너질 수 있음. 시장 반등을 기다리기 전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빚인지, 이자 부담을 버틸 수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할 때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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