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주택 대출 이자 지원
1개월 전
중국이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주택담보대출 이자 보조제도를 도입합니다.
10월 1일부터 신규 상업용 대출을 이용하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 가운데 전용면적 120㎡ 이하, 주택 가격 150만 위안 이하인 경우가 대상입니다. 대출금 최대 100만 위안에 대해 연 1%포인트의 이자를 최장 5년간 지원하며, 100만 위안 대출 기준 누적 이자 부담이 최대 약 5만 위안 줄어들 수 있습니다.
현행 금리 기준 차입 비용을 약 3분의 1 낮추는 조치이지만, 주택 가격이 높은 대도시에서는 실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장기화된 부동산 침체와 내수 둔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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