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에 원화값 2년 1개월 만에 최고
9일 전
반도체 훈풍이 원화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2년 1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고, 원·엔 환율도 1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기대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원화 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금리 상승으로 글로벌 강달러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원화 강세가 계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수출 개선이 환율의 방향을 바꾸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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