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대 지하실을 기어 다니던 적자투성이 회사가 왜 상한가를 갔느냐?
매도4개월 전
4,230원일 때 작성
무슨 엄청난 영업이익을 냈을까요? 아닙니다. "제4인터넷전문은행(소소뱅크) 컨소시엄 투자"라는 해묵고 그럴싸한 떡밥 하나 던져놓고 세력들이 시장가로 멱살 잡고 끌어올린 겁니다. 작년(2025년) 실적을 보면 수십억 대 순손실을 찍으며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는 판국에, 인터넷 은행 수혜주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시총도 깃털처럼 가볍고 주가 자체도 100~200원따리인 동전주는, 세력들이 쌈짓돈 몇십억만 쥐고 "오늘 상한가 한 번 만들어서 개미들 꼬시자" 마음먹으면 순식간에 차트를 찢어버릴 수 있습니다. 어제 200원 꼭대기 펜트하우스에 불나방처럼 다이빙하신 야수의 심장들은 당장 오늘 아침부터 화장실도 가지 말고 HTS 째려보셔야 합니다. 세력들이 차익 실현 물량을 던지는 순간, 하방 매수 호가가 아예 텅텅 비어 눈 뜨고 코 베이는 무자비한 수직 낙하(설거지)가 시작됩니다. 펀더멘털 박살 난 동전주 꼭대기 기도 매매는 계좌 깡통으로 가는 제일 빠른 직행 열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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