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에 첫 베팅한 캡스톤, 선구안 제대로였네
2개월 전
2,410원일 때 작성
딥엑스의 기업가치가 시리즈A 약 100억원에서 2021년 시리즈B 800억~1000억원, 2024년 시리즈C 7000억원대를 거쳐 이번 라운드에서 2조8500억원까지 올랐다. 시리즈C 이후 2년여 만에 4배 이상 상승한 셈이다.
이 과정에서
캡스톤파트너스의 초기 베팅이 눈에 띈다. 딥엑스 설립 4개월 만인 2018년 6월 사실상 단독으로 시드 투자를 단행해 첫 기관투자자가 됐고, 2019년 시리즈A에도 후속 투자했다. 이후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신한은행, 패스파인더H, 동문파트너즈 등이 합류했고, 시리즈B부터는 산업은행과 현대자동차,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으로 투자자층이 넓어졌다.
초기 기술기업에 대한 확신이 후속 투자와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진 사례로 보인다. 지금은 캡스톤파트너스의 첫 판단이 꽤 인상적인 선구안이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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