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계약 늘면 마이크론도 달라질까
1개월 전
닉스+스퀘어+반도체ETF 유지함.
마이크론이 매출의 35%를 장기계약으로 미리 묶었다고 언급함. ASP와 GPM은 peakout했고 Q도 증설 계획이 있어서, 현재까지는 대체로 예상 범주 안에 있는 상황으로 보임.
그렇다면 앞으로의 예상 밖 key factor는 장기계약 비중이 아닐까 싶음. 장기계약 비중이 매분기 높아지면 실적의 가시성과 안정성이 같이 올라가고, 주가도 한 번에 급등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움직이는 그림이 나올 가능성 있다고 봄.
시장은 2028년 이후 언젠가는 실적이 꺾일 수 있다고 보고 현재 PER에 single digit 밸류를 부여하는 중임. 다만 장기계약 비중이 계속 높아진다면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완화되면서 PER 밸류와 주가가 같이 올라갈 여지도 있다고 생각함.
이 외에도 아스트라, 뮤즈 같은 모멘텀이 미래 추정치를 현재로 당겨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전일 마이크론이 -3%까지 밀렸다가 말아올리면서 고점 마감한 부분도 수급과 심리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는 중임.
18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