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금리보다 커브 주도권 싸움 같음
2개월 전
이번 잭슨홀은 금리 방향보다 ‘커브의 소유권 싸움’에 가까워 보임
베센트는 장단기금리차를 플랫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반면, 워시는 스티프닝을 원하고 있음. 원래 시장이 금리를 정한다는 게 국룰이었는데, 8월 말부터 재무부를 비롯한 공적 개입이 들어오기 시작함
그래서 9월의 핵심도 인상이냐 동결이냐가 아닐 수 있음. 장기금리를 누가 관리할 것인지, 연준과 재무부 중 누가 커브의 주도권을 가져갈 것인지가 진짜 쟁점이 될 가능성 있어 보임
결국 이제 금리만 볼 게 아니라 커브를 움직이는 손이 어디에 있는지 봐야 한다고 판단함
16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