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단순한 환매 문제로 끝날까?
1개월 전
지금 private credit 시장에서 환매 압력이 단순한 유동성 문제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 있음.
semi-liquid BDC에서 환매 요청이 늘어나면서 gate가 확대되고, 일부 펀드는 자본 회수나 청산 움직임까지 보이는 상황임. 여기에 private credit 자산가치에 대한 신뢰도 약해지고 있음.
문제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일정 지연과 소프트웨어·AI 인프라 차주의 non-accrual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임. NAV markdown이 커지면 투자자 환매 요청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음.
반대로 lender들은 신규 대출을 줄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음. 신규 자금이 줄어들면 차주들의 refinancing이 막히고, 결국 부실이 늘어나면서 NAV가 추가로 하락하게 됨.
환매 문제 → 신용공급 축소 → 차주 부실 → NAV 하락 → 추가 환매 요청으로 이어지는 루프가 만들어질 수 있음.
아직 전체 시장의 붕괴라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private credit의 핵심 전제였던 안정적인 valuation과 지속적인 refinancing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가볍게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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