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11월 쿼터, 일단 유지할 듯
1개월 전
OPEC+ 11월 원유 생산 쿼터 유지 가능성 높아지는 중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주도하는 OPEC+가 오는 일요일 회의에서 11월 원유 생산 쿼터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짐.
원유 공급 흐름은 일부 회복됐지만, 중동 지역에서는 여전히 수백만 배럴 규모의 생산능력이 가동 중단 상태임. 투자 부족과 제재, 설비 중단 등이 겹치면서 회원국들의 실제 생산 여력도 제한된 상황임.
이번 결정은 공급을 크게 늘리기보다 현재 생산 계획을 유지하면서 시장 상황을 지켜보려는 방향으로 해석됨.
한편 OPEC+의 2027년 정책은 이번 주 마무리될 생산능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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