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전기료도 결국 오르네
2개월 전
TVA가 데이터 센터 전용 특별 요금제를 도입함. 2026년 10월 1일부터 5MW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신규·확장 데이터 센터에는 약 10%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고, 신규 개발 사업자는 메가와트당 150만 달러의 용량 약정 요금도 3~5년에 걸쳐 납부해야 함.
데이터 센터가 이미 TVA 산업용 전력 부하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고, 2030년까지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라 주민들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않으려는 조치로 보임. 다만 앨라배마 북부를 포함한 TVA 서비스 지역의 데이터 센터 개발 속도에는 분명 부담으로 작용할 듯함.
결국 전력망 확장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조정으로 보이며, 데이터 센터 유치 경쟁도 이제는 전력 확보 비용까지 따져야 하는 국면에 들어선 듯함.
13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