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리제네론이 만든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원래 특허 만료일은 2027년 6월까지 였음.
매수6개월 전
193,016원일 때 작성
(독점권은 재작년에 끝났지만 2mg 제형 특허 만료가 남아있었음). 근데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제품 '아이덴젤트'로 특허분쟁이기면서 올해 12월 31일부터 미국시장에 진출을 확정지음. 국내경쟁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보다 한발짝 빠른 진출이어서 국장에서는 의미 있음.
더 지켜볼 점이라면, 리제네론이 본래 2mg이었던 아일리아의 시점 점유율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서 8mg짜리 고농도를 출시함.
셀트리온이나 삼성처럼 바이오시밀러 입장에서는 2mg시장을 나눠먹으려고 생각했다면, 리제네론이 이를 대비해 본인들이 새로운 판을 미리 만들어놓은셈(또 뺏기기 전까지는 본인들이 먹고 있을꺼니까). 셀트리온이 얼마나 빨리 8mg을 따라잡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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