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해도 손실은 왜 안 줄지
3일 전
반등은 하루인데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했다. 지수를 떠받치는 힘이 개인에게만 쏠리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장중 52주 최고치보다 40.98% 낮은 수준이고, 코스닥도 37.31% 하락해 있다.
지수가 잠시 반등하더라도 수급이 바뀌지 않으면 추세 전환으로 보기 어렵다. 개인의 기대감만으로 버티는 시장은 반등보다 변동성에 더 취약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낙관보다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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