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는 공공성부터 지켜야지
1개월 전
정부 지원과 국민적 지지로 성장한 KAI라면 공공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게 우선이라고 봄. 항공·우주·방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이자는 한화 측 주장도 일리는 있음. 다만 방산 수출은 일반 민간기업의 사업 확장과는 성격이 다름. 국가 안보와 국민 세금, 산업 생태계가 함께 걸려 있는 만큼 효율성만 앞세워서는 안 됨. 필요한 협력은 열어두되, KAI의 독립성과 공공적 역할을 훼손하지 않는 기준이 먼저 세워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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