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약품 무관세…K바이오에 날개
1개월 전
1,400,000원일 때 작성
美 상무부가 한국을 ‘의약품 무관세’ 적격국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 시장을 주요 무대로 삼고 있는 K바이오 입장에서는 분명 긍정적인 소식임. 관세 부담이 낮아지면 바이오시밀러와 CDMO 사업의 가격 경쟁력, 북미 시장 확대 속도 모두에 힘이 실릴 수 있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이끄는 두 축임. 지난해 나란히 매출 4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이제는 단순한 생산·판매를 넘어 신약과 기술수출 확대까지 노리는 단계임.
이번 무관세 조치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미국 내 경쟁과 약가 환경을 함께 봐야 함. 다만 북미 진출을 가속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모두에 중장기 호재로 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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