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심층심사, 제조업 비중이 53%였네
14일 전
EU 집행위에 신고되는 외국인 투자라면 제조업 쪽은 심층심사를 꽤 염두에 둬야겠음. 2025년 신고 건수는 667건으로 2024년 477건보다 40% 늘었고, 이 가운데 12%는 심층 안보 위험 평가가 필요했음. 이 비중도 전년보다 4% 늘어난 수치임.
심층 심사 사례만 놓고 보면 제조업이 53%로 가장 컸고, ICT도 거의 5분의 1이었음. 해외 자본 유치 얘기를 볼 때 제조업·ICT는 사업 자체만큼 심사 절차가 변수일 수 있겠다는 정도로 읽힘. 새 EU 외국인투자 심사 규정은 2026년 6월 17일 채택됐고, 2028년 1월 17일부터 적용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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