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이 1.24% 급락하면서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다시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13일 전
1,238,000원일 때 작성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 역시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345.6원까지 상승했고,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도 감소하고 있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한 만큼 오늘은 급하게 방향을 판단하기보다 나스닥과 엔비디아의 반등 여부, 그리고 외국인 수급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업황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과 환율 상승이 단기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추격 매수보다 변동성을 감안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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