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회사채·CP 12.1조 매입과 정책금융 21.1조 점검
1개월 전
금융위원회가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 내용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3월 중동전쟁 발생 뒤 시장안정프로그램이 회사채·CP 12.1조원을 매입해 채권시장 충격을 완화했다고 평가했음. 회사채와 CP를 직접 사들이는 방식이라 자금조달 시장이 흔들릴 때 완충 역할을 했다는 얘기.
중동전쟁 영향을 받은 중소·수출기업에는 2026년 9월 28일 기준 정책금융이 3만7,818건, 21.1조원 지원됐음. 채권시장 안정 조치와 기업 자금 지원이 같이 돌아간 상황으로 보면 됨.
다만 예상 밖 신용 이벤트가 나오면 취약 부문의 차환 위험이 금융권 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음. 금융위원장은 채권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커지는 경우 시장안정프로그램 지원 규모를 신속히 확대할 수 있게 준비하라고 지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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