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오, 글로벌 신약개발 주자로
1개월 전
중국 바이오, 이제는 ‘저가 제조기지’로만 보기 어려움
초기 임상 데이터를 중국에서 확보한 뒤 글로벌 제약사가 도입해 후기 개발과 상업화를 맡는 구조가 늘고 있음. 단순히 기술수출 건수가 늘어난 게 아니라, 실제 신약개발 밸류체인 안에서 중국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임.
레전드바이오의 카빅티, 준시바이오의 록토르지, 허치메드의 프루자클라처럼 중국 기업이 발굴한 신약이 미국 FDA 허가까지 받은 사례도 이미 나옴.
중국 바이오의 경쟁력은 이제 ‘얼마나 많이 내놓느냐’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자산을 얼마나 만들어내느냐’로 평가해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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