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붕괴, 코스닥은 반등
1개월 전
국내 증시가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극심한 혼조세를 이어간다.
코스피는 7000선이 무너진 가운데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 폭을 키운다. 반면 코스닥은 최근 낙폭을 일부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낸다.
오늘 시장은 단순한 지수 하락보다 수급과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코스피 대형주에 대한 매도 압력이 진정되는지, 코스닥의 반등이 실제 매수세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변동성이 큰 구간인 만큼 지수 방향만 보기보다 수급 변화와 업종별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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