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도무지 답이 안 보이는 '자금난'입니다.
매도6개월 전
420원일 때 작성
무려 12년째 적자만 내면서 피를 말리더니, 최근엔 아예 경영진 입에서 "회사 생존이 위기다"라며 구조조정까지 공식화했잖아요. 오너가 스스로 목숨이 간당간당하다고 인정해 버렸는데 제정신으로 버틸 투자자가 어딨겠어요.
여기에 투심을 완전히 박살 낸 쐐기타가 지난주 유상증자입니다. 급한 불 끄겠다고 최대주주한테 30억 원 수혈받는 제3자배정 유증을 때렸는데, 신주 발행가를 고작 689원으로 후려쳤거든요. 근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늘 주가가 폭락하면서 그 헐값인 유증 단가보다도 훨씬 밑으로 처박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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