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공급 입장차
2개월 전
김영배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활용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끝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김 의원은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해 용산공원 등을 포함한 공급 방안을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했고, 오 시장은 용산공원 본체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택 공급과 공원 보존 모두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개발 여부만 겨루기보다 대체 부지와 청년 주거 대책을 함께 내놓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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