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이제는 실적 괴리주 찾을 때
2개월 전
AI 투자도 이제 ‘사기만 하면 오른다’는 구간은 지나간 듯함. 골드만 삭스는 초과수익이 주가와 실적의 괴리가 과도하게 벌어진 종목을 정확히 저가 매수하는 데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봄.
전술적으로는 메모리와 데이터센터가 가장 매력적인 분야로 거론됨. 반면 시장의 관심은 소프트웨어, 유럽·일본 은행, 금광·구리광산 같은 금융·하드에셋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임. 프랑스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도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임.
결국 AI라는 하나의 서사만 따라가기보다 실적 회복 여력과 밸류에이션 괴리를 함께 봐야 하는 시장으로 바뀌고 있음. 지금은 테마를 쫓기보다 주가와 실적이 어긋난 곳을 찾는 게 더 중요한 시점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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