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흑해 민간선박 공격 중단 제안 거부
2개월 전
젤렌스키 대통령이 흑해 민간 선박 공격을 일시 중단하자는 우크라이나 측 휴전 제안을 푸틴 대통령이 거부했다고 밝힘. 우크라이나는 곡물 수출 차질을 줄이기 위해 제3자를 통해 제안했지만, 러시아는 임시 합의가 우크라이나에 숨 돌릴 틈을 줄 뿐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음. 양국의 선박·항만 인프라 공격이 이어지면서 흑해 교역 차질과 곡물 수출 감소가 계속되는 중이고, 글로벌 곡물 시장의 불안도 커지고 있음. 민간 선박과 식량 수출이 협상 수단처럼 다뤄지는 상황이라, 단순한 휴전 거부를 넘어 시장과 민간인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국면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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