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팔기보다 같이 만드는 거네
1개월 전
비호와 K9을 넘어 공동개발로 나아가는 흐름은 K방산의 경쟁 방식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는 완성품 수출만으로 경쟁력을 설명하기 어렵다. 후속군수지원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돼야 하고, 첨단부품·센서·항공우주·무인체계·소프트웨어 등 방산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인도와의 공동개발은 시장을 넓히는 동시에 기술과 생산 역량을 함께 키울 기회가 된다. 다만 기술이전, 역할분담, 지식재산권, 장기적인 유지보수 체계까지 구체적으로 조율해야 실질적인 동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협력이 단순한 수주를 넘어 양국 방산 생태계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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