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부채·유가 급등에 반도체주 직격탄
11일 전
1,265,000원일 때 작성
미 증시에서 AI 부채 우려와 유가 급등이 겹치며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주에 매물이 집중되면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도 최근 종가가 141만9000원에서 126만2000원까지 밀린 뒤 127만2000원, 126만5000원으로 움직이고 있다. 마지막 거래일에는 0.24% 반등했지만, 아직 추세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미국 반도체주의 낙폭이 컸던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투자심리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단기 조정과 업황 훼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으며, 당분간은 반등 폭보다 매물 소화 과정과 거래 흐름을 확인하는 구간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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