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아웃보다 무서운 건 이익 추정치 급락
17일 전
피크아웃 얘기는 계속 나오는데, 결국 중요한 건 다운사이클에서 이익이 얼마나 버티느냐임.
주가가 이미 그 시점의 PBR 1배 수준이라면 기대감은 상당 부분 빠진 상태일 수 있음. 다만 과거처럼 적자 전환까지 갈지는 별도 문제임.
영업이익 550조에서 갑자기 -10조로 내려가려면 수요, 가격, 재고, 마진이 동시에 무너져야 함. 이번에도 같은 그림인지 보려면 피크아웃이라는 말보다 실제 이익 추정치가 얼마나 빠르게 하향되는지를 확인하는 게 맞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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