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앤스로픽 IPO에 또 베팅하나
1개월 전
엔비디아가 앤스로픽 IPO에 최대 100억달러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앤스로픽은 IPO에서 최대 1,000억달러 조달과 약 2조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 상장을 예상하고 있음. 아직 논의 단계라 투자 규모와 계획은 변경될 수 있음.
엔비디아가 앵커 투자자로 참여하면 초대형 IPO의 초기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하는 동시에, 주요 GPU 공급사와 고객 간 관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임. Claude 수요 급증으로 컴퓨팅 캐파가 부족해진 앤스로픽은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유지하면서도 AWS Trainium2, 구글·브로드컴 TPU, 자체 칩 개발 등 공급처 다변화도 병행 중임.
이미 엔비디아는 2025년 11월 앤스로픽에 최대 100억달러 투자를 발표했고, 앤스로픽은 엔비디아 GPU 기반 Azure 컴퓨팅 300억달러 구매를 약정한 바 있음. 이번 IPO 협의가 성사될 경우 양사의 자본·컴퓨팅·공급망 결합이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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