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Token으로 대출받는다
2개월 전
‘Token 대출’이 등장했다는 건 은행의 신용평가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보임.
광둥성 최초의 어휘 경제 전용 금융상품으로 광저우 하이주구에서 시행됐으며, 중국은행 광저우지점은 관련 기업에 약 2,800만 위안의 신용한도를 제공함. 중국건설은행, 중국농업은행, 장쑤은행 등도 연산력 대출상품을 잇따라 내놓는 중임.
이제 AI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공장이나 설비만 보는 게 아니라 연산력, 연산효율, Token 소비량, 데이터와 운영 트래픽까지 함께 보기 시작한 것임.
핵심 자산이 물리적 설비에서 데이터와 연산력으로 이동하면서 은행의 대출 논리도 ‘무엇을 보유했는가’에서 ‘어떤 데이터를 만들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로 전환되는 흐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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