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주가는 빠졌는데 판은 더 커졌네
9일 전
팔란티어 주가가 10월 16일 7.22% 하락해 186.03달러로 마감했다. 10월 9일 사상 최고가였던 209.05달러와 비교하면 약 11%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월가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였고, 팔란티어는 온다스와 소버린 AI 사업을 위한 Regna AI 출범을 발표했다.
무영의 분석은 이번 하락을 팔란티어의 펀더멘털 훼손보다 AI 인프라 투자 회수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에서 출발한 움직임으로 본다. 주가는 흔들렸지만 사업 측면에서는 오히려 팔란티어가 직접 데이터를 파는 기업을 넘어, 각국과 기업이 자체 AI 역량을 구축하도록 돕고 새로운 AI 기업의 탄생까지 이끄는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결국 핵심은 주가의 단기 변동보다 팔란티어의 소버린 AI 전략이 실제 사업과 기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있다. 다만 그 가능성이 확인되는 과정은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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