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이번엔 실적으로 버틸까
6일 전
미국 증시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AI 관련주는 고평가 부담과 실적 우려가 겹치며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물가와 금리 부담도 커진다.
미국 국채금리가 5%대에 머무는 점도 기술주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미래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AI·기술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결국 이번 주 시장의 핵심은 실적이다. 기업들이 높은 기대치를 실제 숫자로 증명하지 못하면 AI주 중심의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다.
21일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의 정규장 마감 결과와 원·달러 환율,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반도체 기업의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지가 지수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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