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내정자, 정책보다 논란이 걱정된다
2개월 전
용혜인 내정자를 보면 정책 자체보다 논란을 만드는 방식이 더 걱정됩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남녀갈등을 다시 키워 출산율 반등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페미니즘 성향과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인사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고, 반도체 초과소득 환수 같은 발언이 북미 투자자들에게까지 전달된다면 불필요한 부담만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누구를 앉혀도 되는 자리에 진보진영 탕평인사나 보은인사를 한 것처럼 보여서, 지금으로서는 기대보다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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