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LG이노텍, AI 기판 수혜?
2개월 전
1,385,000원일 때 작성
AI 공급망 병목이 메모리에서 기판으로 번지는 분위기임.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상반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각각 89%, 94%까지 올라왔다는 소식 나옴.
AI 가속기와 서버에는 GPU와 HBM을 함께 묶을 수 있는 고성능 기판이 필요한데, 데이터센터 투자가 커질수록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임. 두 회사 모두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AI·서버용 기판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고,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까지 나타나는 상황임.
아직 일본·대만 업체들과의 격차를 완전히 좁혔다고 보긴 어렵지만, 가동률만 보면 수요가 실제 생산 현장까지 강하게 들어온 건 분명해 보임. 지금은 단순한 테마보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수혜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할 구간이라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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