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유 10.1% 폭등…에너지발 물가 비상
1개월 전
미국 8월 CPI, 전체 상승률은 전월 대비 +0.4%였지만 항목별 온도차가 컸음.
난방유가 +10.1%로 가장 크게 올랐고, 휘발유도 +3.9% 상승함. 항공료와 자동차 정비·수리비도 각각 +2.7%, +1.1% 오르며 에너지와 이동 관련 비용 부담이 두드러졌음.
반면 주거비는 자가주거비 +0.2%, 임차료 +0.2%로 비교적 완만했고, 외식비와 중고차·신차는 +0.3% 수준이었음. 의료 서비스는 -0.2%, 자동차 보험료는 -0.8%, 도시가스는 -1.1% 하락함.
이번 수치는 물가가 전반적으로 크게 튄 것보다는 에너지와 일부 서비스 가격이 상승을 주도한 흐름으로 볼 수 있음. 다만 난방유와 휘발유 상승이 일시적인지, 다음 달 물가에도 이어질지가 중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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