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물 국채 입찰은 무난했는데 시장은 무덤덤
22일 전
미국 30년물 국채 재발행 입찰은 무난하게 소화됨.
낙찰 금리는 5.618%로 입찰 직전 시장금리보다 0.1bp 높아 소폭 테일 기록함. 다만 응찰 배율은 2.54배로 직전 6회 평균인 2.41배를 웃돌았고, 간접 낙찰 비중도 72.3%로 평균보다 높았음.
특히 딜러 낙찰 비중이 6.8%에 그쳐 2009년 이후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함. 5%대 금리에서는 장기물을 받아줄 수요가 확인된 셈임.
다만 입찰 전후 S&P500 선물과 10년물 금리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음. 수요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장기금리 하락이나 증시 상승의 근거로 보기에는 부족했음. 시장 반응도 사실상 보합으로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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