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클라우드, 주주도 행복한가
1개월 전
한때 사랑했던 코붕이.
네오클라우드의 BM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종목이다. 컴퓨팅 쇼티지에 가장 크게 노출된 BM이라는 점은 분명했지만, 과연 주주도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인가에 대해서는 이제 와서 의문이 남는다.
자금조달 능력이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해도, 그 자금조달이 주주에게도 이익으로 돌아와야 진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코붕이는 점점 주주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모습이었다.
컴퓨팅 쇼티지는 확실했다. 다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 사실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주주가 최종적으로 무엇을 얻는지 한 번 더 곱씹어봤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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