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주들 해외 공략법이 다 다르네
1개월 전
316,500원일 때 작성
오늘 음식료 뉴스에서
오뚜기·
오리온·
풀무원 흐름이 흥미로웠음.
오뚜기는 CJ·동원과 함께 맥도날드를 발판으로 아시아 식탁을 파고드는 모습임. 자체 브랜드만 키우는 방식보다 글로벌 유통망과 현지 접점을 넓히는 전략으로 보임. 해외 매출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쌓아갈지가 관건임.
오리온은 해외에서 번 돈을 다시 진천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눈에 띔. 수요를 먼저 확인하고 공장을 나중에 짓는 방식이라 과잉투자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장 지역에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음. 식품업에서 가장 현실적인 해외 확장 모델 중 하나로 보임.
풀무원은 미국에서 K푸드 인재 쟁탈전의 수혜를 받고 있음. 불닭으로 대표되는 한국 식품의 인기가 현지 인력과 유통망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임.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현지 운영 역량을 누가 먼저 갖추느냐가 중요해지는 국면임.
세 회사의 방향은 조금씩 다름. 오뚜기는 글로벌 유통 접점 확대, 오리온은 수요 기반 투자, 풀무원은 현지화 역량 강화에 가까움. 결국 해외 매출 성장률보다 그 성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으로 연결하는지가 다음 확인 포인트임.
2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