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대신 6대 인프라에 돈 푼다
1개월 전
중국인민은행이 저당보충대출(PSL) 금리를 25bp 인하함.
1년 만기 금리는 기존 1.75%에서 1.5%로 낮아졌으며, 정책은행을 통한 실물경제 지원과 국가 전략사업 뒷받침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됨.
이번에는 수자원망, 신형 전력망, 연산력망, 차세대 통신망, 도시 지하 관망, 물류망 등 ‘6대 네트워크’가 PSL 지원 영역에 새롭게 포함됨. 단순한 유동성 공급을 넘어 인프라와 미래 산업 분야에 자금을 집중하겠다는 방향성이 뚜렷함.
중국의 경기 부양이 부동산 중심에서 국가 전략 인프라와 신산업 투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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