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 실적 56% 늘고 주가 반토막.
294,000원일 때 작성
이번 주 실적 나옴
27일 한화오션, 28일 HD한국조선, 29일 삼중. 3사 영업익 컨센 2.47조, 작년보다 +56%. 근데 현중 5월 74.5만이 금요일 30.5만. 한화오션 -59, 삼중 -50, HD한국조선 -48. 오늘도 개장하자마자 -2~3%. 코스피 9월 반등장에도 조선은 한 번도 못 끼었음.
3분기는 환율 분기임. 평균 1,418원, 2분기보다 84원 빠져서 한화오션 -898억, 현중 -387억. 10원에 177억, 141억 날아감. 삼중은 100% 헤지라 혼자 전분기 대비 +5. 마진은 그래도 16~19%.
주가 빠진 건 배수임. 키움이 현중 88→72만, 한화오션 14.4→11.9만 내리면서 쓴 사유가 중국 증설. 중국이 올해 발주 76% 가져가고 LNG선 계약가는 삼중 척당 3,606억→3,361억, 한화오션 3,699억→3,400억. 머스크 58척 다 중국행. 잔고 몇 년치 있고 현중 발전엔진 28년 4GW 같은 카드도 있는데, 시장은 이제 잔고가 아니라 선가를 봄.
볼 건 환율 뺀 마진, 4분기 수주 가이던스, 선가 코멘트. 현중 27일 임단협 투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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