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보다 생존율 높인 이보네시맙
2개월 전
중국 아케소가 개발한 PD-1·VEGF 이중특이항체 ‘이보네시맙’이 비소세포폐암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전체 생존율(OS)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PD-L1 양성(TPS 1% 이상)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이보네시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이다.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의 사전 지정 OS 중간 분석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이보네시맙은 PD-1 차단에 따른 면역항암 작용과 VEGF 억제를 통한 항혈관신생 작용을 하나의 분자에 결합한 약물이다. 앞서 2024년 5월 중간 분석에서는 무진행 생존기간(PFS)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당시 PFS 중앙값은 이보네시맙군 11.14개월, 펨브롤리주맙군 5.82개월로 나타났다.
이번 OS 중간 분석의 세부 데이터는 향후 국제 학술대회에서 공개되고, 동료심사를 거쳐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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