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꿈의 신소재 그래핀 대규모 공급 계약!" 같은 대문짝만한 언론 플레이를 중국 현지 발로 띄웁니다.
매도4개월 전
2,657원일 때 작성
그럼 동전주 부근에서 기어 다니던 주가가 순식간에 상한가 불기둥을 뿜으며 2~3배씩 폭등하죠. 하지만 며칠 뒤면 어김없이 윗꼬리를 길게 달고 원래 있던 지하실로 무자비하게 수직 낙하합니다.
흑자를 낸다고 아무리 공시를 띄워도, 한국 시장의 외인과 기관들은 중국계 기업의 재무제표를 곧이곧대로 믿지 않습니다. 언제 갑자기 '회계 감사 의견 거절'이나 '거래 정지' 빔을 맞을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리스크가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만약 이 종목 호가창의 빨간불에 도파민이 터져서 꼭대기에 진입하셨다면, 하방 지지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무자비한 '설거지'를 언제든 각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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