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증시, 애플·금리·대미투자 일정
2개월 전
9월 일정 간단히 정리해보면 생각보다 굵직한 이벤트가 몰려 있음.
9월 1일부터 애플은 존 터너스 체제로 전환되고, 9월 9일에는 아이폰 폴드 공개가 예정돼 있음. 애플 신제품과 리더십 변화가 동시에 나오는 만큼 시장 관심이 클 수밖에 없어 보임.
대미투자 1호 발표도 9월 중 나올 가능성이 높고, 현재로서는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 쪽으로 대략적인 방향이 잡힌 상태로 보임.
미국 클래리티법안은 상원 표결로 넘어가기 위한 절차가 9월 중순 진행될 예정임. 가상자산 관련해서는 이 과정도 계속 체크할 필요 있어 보임.
금리 일정도 중요함. 9월 17일 미국 금리결정이 있고, 다음 날인 18일에는 일본 금리결정이 예정돼 있음. 현재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34% 정도로 거론되고 있고, 일본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임.
9월 24일에는 시진핑의 미국 방문이 예정돼 있음. 정상회담 전후로 대북 관련 이슈나 관련주 흐름도 한 번쯤 살펴볼 만해 보임.
여기에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까지 겹침. 애플 신제품, 대미투자, 법안, 미·일 금리, 미·중 정상 일정이 한 달 안에 몰려 있어서 변동성이 꽤 커질 수 있는 달로 보임. 9월은 방향을 미리 단정하기보다 일정별로 반응을 확인하면서 대응해야겠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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