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글로벌 뉴스: 이란·미중·고용
29일 전
글로벌 뉴스 브리핑 정리함. 10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의 주요 소식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협상이나 군사행동을 통해 조만간 종료될 수 있다고 밝힘.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함. 백악관 고위 당국자들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이란·예멘 문제를 비공개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은 전략비축유 재충전을 조만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힘. 디젤 수출 금지 조치는 심각하게 검토된 사안이 아니었다고 설명함. 2,000만 명 이상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메디케어 Part B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약 100달러 규모 지원금 지급 계획도 발표함.
미국의 9월 고용 증가는 2만9,000명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전해짐. 고용시장 둔화 신호가 연준의 금리 결정과 통화정책 전망에 주요 변수로 떠오름. 연준 해맥 총재는 다음 금리 결정 전까지 정책당국자들이 상황을 판단할 시간이 남아 있다고 밝힘.
미·중 간 첨단기술 갈등도 이어지는 중임. 미국에서는 약 3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AI 서버를 중국으로 밀수하려 한 혐의로 남성이 체포됨.
기업 소식으로는 바이엘이 미국 내 의약품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 2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보잉 엔지니어 노조가 새 노사 합의를 승인하면서 737 MAX 10과 777X 인증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었던 파업 위험은 해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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