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F, 힝클리포인트 B를 NDA 해체 운영으로 이관
1개월 전
영국 Hinkley Point B 원전이 EDF에서 원자력해체청(NDA)으로 넘어가 해체 단계에 들어감. 발전소를 돌리는 운영 주체가 아니라, 사용후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해체하는 체계로 역할이 바뀐 거임.
실제 관리는 NDA 자회사 Nuclear Restoration Services(NRS)가 맡고, 인접한 Hinkley Point A도 이미 해체 중이라고 함. 현장 인력 약 250명도 EDF에서 NRS로 옮겨 해체 업무를 계속 수행. 해체 단계 전환에 맞춰 인력과 관리 주체도 함께 넘어간 셈.
Hinkley Point B는 NDA로 이관된 두 번째 AGR 부지고, 다른 AGR 부지도 발전 수명 종료에 맞춰 순차 이관될 예정. 한 곳만의 예외라기보다 기존 원전의 종료 뒤 운영 전환이 이어지는 흐름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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