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팹리스 톱10 매출 비중 64%
1개월 전
TrendForce가 2026년 9월 1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집계에서 글로벌 상위 10개 팹리스 IC 설계사 합산 매출은 1,414억5,000만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음. 이 중 엔비디아는 약 911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고, 톱10 합산 매출 비중도 64%까지 높아졌다고 함. 톱10 매출의 거의 3분의 2가 엔비디아로 잡힌 셈이라 비중이 눈에 띔.
브로드컴은 매출 188억9,000만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해 2위였고, AMD는 115억3,000만달러 이상으로 3위에 올라섰음. AMD의 데이터센터 CPU 매출은 5개 분기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집계됨.
마벨은 인터커넥트 수요 증가에 힘입어 26억3,000만달러 매출로 6위를 기록했음. 위 수치와 순위는 각 회사의 직접 공시가 아니라 TrendForce의 산업 조사·집계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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