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가벼움입니다.
매도5개월 전
2,535원일 때 작성
오늘 상한가 불기둥을 뽑아냈는데도 이 녀석의 시가총액은 고작 500억 원 남짓입니다.
주식판 짬 좀 차신 분들은 여기서 바로 견적이 나오실 겁니다. 엉덩이 무거운 대형주들은 1% 올리기도 숨이 차는데, 성문전자처럼 호가창이 텅텅 빈 초소형주는 주포(세력)들이 쌈짓돈 몇십억만 쥐고 시장가로 긁어버리면 순식간에 상단 매물(시체)을 다 씹어먹고 상한가로 수직 이륙합니다. 철저하게 기업 가치보다는 가벼운 호가창을 이용한 노골적인 수급 장난질 성격이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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