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장 주식 수가 140만 주 남짓인데, 대주주 일가가 지분을 꽉 쥐고 있어서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 자체가 아예 씨가 마른 '초극강의 품절주'입니다.
매도5개월 전
295,000원일 때 작성
하루 거래량이 몇만 주 단위로 텅텅 비어 있다 보니, 동네 큰손 아저씨 한 명이 쌈짓돈 들고 와서 시장가로 몇 천 주만 긁어도 주가가 미친 듯이 튀어 오릅니다. 여기에 잊을 만하면 터지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개발 수혜'라는 해묵은 떡밥까지 던져주면 단타 개미들이 알아서 상단 매물을 다 치워주죠. 이런 종목 꼭대기에 물리면 손절하고 싶어도 밑에 받아주는 매수 호가 자체가 없어서 눈 뜨고 코 베이는 끔찍한 옥상 숙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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