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수출 훈풍, 부품주까지 번지는 중
1개월 전
방산 수출 훈풍이 부품·장비업체까지 번지는 중임.
국내 방산기업의 해외 수주가 늘면서 완성업체 중심이던 투자 관심이 항공기 부품 등 후방 업체로 확산되는 분위기임. 최근 JKL파트너스와 WJ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항공우주 부품업체 율곡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도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임.
다만 방산 업종 전체가 같은 속도로 좋아지는 그림은 아님. 수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특정 고객 의존도가 높은지, 생산능력과 원가 관리가 받쳐주는지에 따라 부품사 실적은 더 크게 갈릴 가능성 있음.
방산이라는 간판보다 수주잔고의 질, 납품 구조, 현금흐름을 함께 봐야 하는 구간임. 수출 확대는 분명 기회지만, 모든 부품사가 같은 수혜를 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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